[연예뉴스 HOT①] ‘펜트하우스 3’ 학동 참사 장면 삽입 논란

입력 2021-09-06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3’이 광주시 학동 건물 붕괴 참사와 경북 포항 지진 피해 관련 보도 영상을 삽입해 논란을 빚고 있다.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지만 시청자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펜트하우스 3’은 3일 방송분에서 악역인 엄기준이 극중 배경인 헤라팰리스에서 폭탄 테러를 벌인 이후 이야기를 그리며 올해 6월 일어난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참사 보도 영상을 썼다. 또 2017년 포항 대지진 당시 이재민들의 아픔을 담은 영상도 삽입했다. 이에 시청자 비판이 쏟아지자 제작진은 4일 “사고 피해자와 가족들, 시청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내부 조사로 경위를 파악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5일 현재까지도 “제작진이 참사 피해 아픔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다”는 등 시청자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