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몬스타엑스 기현, 누가 조각인지 헷갈리잖아
몬스타엑스 기현이 조각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기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수운 옷 입을 계절이 온다. 너무 좋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현은 조각상 옆에서 네이비 맨투맨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가운데 조각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 멤버 아이엠은 “누가 찍었대. 내가 사진을 잘 찍어”라며 자신이 찍어준 사진임을 강조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0일 미국 싱글 앨범 ‘One Day’를 글로벌 공개한다. ‘ALL ABOUT LUV’에 이어 약 1년 7개월 만에 미국에서 발표하는 신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몬스타엑스 기현이 조각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기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수운 옷 입을 계절이 온다. 너무 좋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현은 조각상 옆에서 네이비 맨투맨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가운데 조각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 멤버 아이엠은 “누가 찍었대. 내가 사진을 잘 찍어”라며 자신이 찍어준 사진임을 강조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0일 미국 싱글 앨범 ‘One Day’를 글로벌 공개한다. ‘ALL ABOUT LUV’에 이어 약 1년 7개월 만에 미국에서 발표하는 신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