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스스로 심취한 듯…몽환적인 표정 [DA★]
가수 겸 연기자 손나은이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손나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과 촬영 중 진행된 생일 파티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손나은은 왕관을 쓰고 어깨띠를 두른 채 생일을 즐겼다. 분위기에 한껏 심취한 듯 나른하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어보인 손나은. 그는 과감한 가죽 브라톱을 입고 건강한 매력도 드러냈다.
지난해 5월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손나은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연기자 손나은이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손나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과 촬영 중 진행된 생일 파티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손나은은 왕관을 쓰고 어깨띠를 두른 채 생일을 즐겼다. 분위기에 한껏 심취한 듯 나른하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어보인 손나은. 그는 과감한 가죽 브라톱을 입고 건강한 매력도 드러냈다.
지난해 5월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손나은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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