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에드가 존스, 우윳빛 피부가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미소 [포토화보]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백옥같은 피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존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영화 ‘가재가 노래하는 곳’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화려한 꽃 장식이 달린 미니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미소를 보였다.
존스는 2022년 개봉 예정인 영화 ‘가재가 노래하는 곳’에서 주인공 캐서린 카야 클라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백옥같은 피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존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영화 ‘가재가 노래하는 곳’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화려한 꽃 장식이 달린 미니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미소를 보였다.
존스는 2022년 개봉 예정인 영화 ‘가재가 노래하는 곳’에서 주인공 캐서린 카야 클라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