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젠데이아가 20일 영화 ‘듄: 파트2’ 내한 기자간담회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젠데이아가 한국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