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길바닥에 앉아 뭐해?…“택시 기다리는 중” [DA★]

배우 오연서가 소탈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시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길바닥에 주저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블라우스와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오연서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오연서는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