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슬립만 입은 채…고혹적 섹시미 발산 [DA★]

입력 2024-11-26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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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채수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수빈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채수빈은 검은 슬립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채수빈은 하이힐까지 착용하며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채수빈은 현재 유연석과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출연 중이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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