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혜림SNS
혜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일주일 전에 뭘 하고 지내야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건강하게 만나자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만삭의 배를 끌어 안고 있는 모습이다. 금방이라도 출산할 듯 볼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로 합류했으며,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