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 위클리 최다 득표 주인공 (아이돌픽)

입력 2024-12-16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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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희승이 최다 득표 주인공이 됐다.

16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희승은 12월 2주차 위클리 투표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14만2378P을 획득해 2주 연속 남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 1위이기도 하다.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선 이채연(6,211P)이 43주 연속 1위를, 남자 그룹 부문에선 갓세븐이 5,604P으로 정상을 거머쥐었다.

Kolette Madelo가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5,003P을 획득해 3주 연속 1위를, 브브걸이 여자 그룹 부문에서 1,830P을 얻어 5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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