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명문대 재학’ 윤후 근황 공개, 잘생김 대박 [DA★]

입력 2025-01-01 18: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바이브 윤민수 아들 윤후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는 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겨울방학. 사우나 후. 식사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은 윤민수 아들 윤후 모습이 담긴다. 사진 속 윤후는 훌쩍 자란 모습이다. 무엇보다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끈다. 귀여웠던 어린 시절 이미지에 더해진 잘생김이 시선을 끈다.

윤후는 2013년 윤민수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크게 주목받았다.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은 뉴아이비리그(New Ivy League) 및 퍼블릭 아이비리그(Public Ivy) 일원이다.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에 버금가는 학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미국의 명문 공립 대학교 중 하나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