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반려견도 잘생겼어…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진짜네’ [화보]
배우 홍종현이 반려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홍종현은 타고난 ‘화보 천재’의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 감각적인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의 향연을 펼쳐 완벽한 결과물로 탄생시켰다. 싱그러운 소년미부터 프레임을 장악한 카리스마, 유니크한 감성까지 다채로운 매력도 발산했다.
특히 홍종현은 ‘DEAR MY BIG FRIEND’라는 콘셉트에 맞춰 반려견 진이와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평소 많은 시간을 진이와 같이 보내며 단단한 유대 관계를 쌓아왔다는 후문. 홍종현과 진이의 환한 미소는 많은 이들에게 활력을 전하기도, 서로를 똑 닮은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홍종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이와 있을 때 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듯하다. 나도 모르게 쓰는 가면이 이 친구와 함께 있을 때면 감쪽 같이 사라진다”라며 애정 가득한 답변을 전했다. 홍종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코리아’ 5월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종현은 지난해 공개된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정통 멜로 장르를 소화했다. 그는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순애보의 주인공 민준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최근 종영한 tvN ‘그놈은 흑염룡’에서 극 중 문가영의 완벽한 소개팅 상대 윤지후 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배우 홍종현이 반려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홍종현은 타고난 ‘화보 천재’의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 감각적인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의 향연을 펼쳐 완벽한 결과물로 탄생시켰다. 싱그러운 소년미부터 프레임을 장악한 카리스마, 유니크한 감성까지 다채로운 매력도 발산했다.
특히 홍종현은 ‘DEAR MY BIG FRIEND’라는 콘셉트에 맞춰 반려견 진이와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평소 많은 시간을 진이와 같이 보내며 단단한 유대 관계를 쌓아왔다는 후문. 홍종현과 진이의 환한 미소는 많은 이들에게 활력을 전하기도, 서로를 똑 닮은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홍종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이와 있을 때 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듯하다. 나도 모르게 쓰는 가면이 이 친구와 함께 있을 때면 감쪽 같이 사라진다”라며 애정 가득한 답변을 전했다. 홍종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코리아’ 5월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종현은 지난해 공개된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정통 멜로 장르를 소화했다. 그는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순애보의 주인공 민준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최근 종영한 tvN ‘그놈은 흑염룡’에서 극 중 문가영의 완벽한 소개팅 상대 윤지후 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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