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탄력 있는 등 근육을 자랑했다.

나나는 8일 자신의 SNS에 “운동하자 건강하게 살 빼고 몸 만들자”라는 글과 함께 관리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탄력 있는 근육질 몸매와 날씬하면서 건강미 넘치는 바디 라인으로 자기 관리 능력치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펴 나나는 지난 5일 개최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시상자로 참석해 아름다운 몸매를 한눈에 드러내는 점프슈트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나나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