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세련된 고전미를 드러냈다.

문가영이 패션 매거진 보그 6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신선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과 어우러진 선명한 이목구비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담았고, 눈빛과 표정에는 무드의 깊이를 더했다.



빛나는 피부에 더한 대담한 컬러 테크닉은 그녀의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관능적이고 화려한 무드부터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까지 다채롭게 표현했다.

한편 문가영은 차기작인 tvN 새 드라마 ‘서초동’ 촬영에 한창이며, 배우 구교환과 함께한 영화 ‘만약에 우리’는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보그 코리아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