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웨이브
13일 공개되는 웨이브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7회에서는 가출팸에서 벌어진 김해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사건 가해자 7인 중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모 씨의 편지를 다룬다.
편지에서 이 씨는 “나는 주범이 아닌 피해자”라며 “사망한 여고생 또한 공범”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또 “죽기 전 누명을 벗고 싶다”고 호소한다.
박경식 PD는 “본인이 당한 일은 구체적으로 적어놓았지만 피해자가 왜 공범인지에 대한 설명은 단 한 글자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여 장의 편지 중 ‘미안하다’라는 말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웨이브
정재민 변호사는 “해당 사건 판결문을 일부만 봐도 지금까지의 분노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씨 편지를 읽고 나니, 차라리 비트코인 3만1000개가 있다는 말을 믿는 게 낫겠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박경식은 “개인적으로 이 편지는 이영학, 장대호의 편지보다 최악”이라며 “악마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고 말했다.
사건의 전말과 편지 전문 분석은 13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손태영♥권상우 子 사진 공개, 연예계 진출? “이유 없어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3493.1.jpg)




![카리나·안유진·이영지, 그리고 권성준…“형 이러려고 우승했지?”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3227.1.jpg)
![‘고우림♥’ 김연아, 냉미녀 아니었어? “날 사랑해줘” 애교 폭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2289.1.jpg)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이제 때가 됐다”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1944.1.jpg)

![아이들 민니, 아찔한 사이드붑…옆가슴 노출도 당당하게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2/133517014.1.jpg)

![문가영,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과감…청초+고혹 다 잡은 여신 미모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697.1.jpg)
![‘희귀병 완치’ 문근영, 9년 만 연극 복귀…팬 응원에 울컥 “덕분에 무사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548.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