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써패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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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신예 안현정이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안현정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에 출연해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는 전개에 막판 스퍼트를 올린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물이다.

안현정은 극 중 조지윤 역을 맡는다. 조지윤은 거악의 중심 강신진(박희순 분)과 은밀한 거래를 시작하는 인물로, 이후 ‘판벤저스’와도 얽히고설키는 관계성을 형성할 예정이다.

앞서 안현정은 티빙 ‘나는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했던 바. 이러하기에 궁금증을 자아내는 캐릭터를 빈틈없이 소화할 그에게도 이목이 모이고 있다.

안현정은 이야기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열연은 물론, 지성을 필두로 한 판벤저스 멤버부터 박희순까지 기존 출연진들과도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빚어내며 ‘판사 이한영’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판사 이한영’ 마지막 ‘치트키’로 존재감을 드러낼 안현정. 13일 방송되는 ‘판사 이한영’에서 펼질 그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판사 이한영’ 13회는 13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