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소이에(soye)가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OST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소이에가 가창한 ‘아기가 생겼어요’ OST ‘뷰티풀 데이즈(Beautiful Days)’는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소이에(soye)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진 보사노바 풍의 곡이다. 포근하고 따뜻한 멜로디로 풍요롭고 편안한 휴식을 떠올리게 하며, 매 회 오프닝에서 두준과 희원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배경으로 드라마의 시작을 설렘 가득하게 열어왔다.

이번 OST는 ‘아기가 생겼어요’의 음악을 책임진 허성진 음악감독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는 작품 전반에 흐르는 따뜻하고 로맨틱한 정서를 보사노바 특유의 여유로운 리듬과 감성으로 담아냈다.

소이에(soye)는 제30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우리 아빠’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Stop’, ‘Baila, Baila’ 등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편안한 무드의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

소이에(soye)가 참여한 ‘아기가 생겼어요’ OST ‘Beautiful Days’는 오는 15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