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Q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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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를 포함한 각종 세부 차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톱티어’의 저력을 과시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발매 첫 주 미국 내 자체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해 더욱 의미가 깊다.

이와 더불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에서 모두 정상에 안착했고, ‘빌보드 아티스트 100’ 또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 클래스’ 위상을 뽐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핫 댄스/팝 송즈’ 10위로 진입했다.

그뿐만 아니라 수록곡 ‘나사(NASA)’와 ‘고스트(Ghost)’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각각 7위와 10위에 오르는 등 세부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음원과 음반을 아우르는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공개한 수록곡 ‘나사’ 퍼포먼스 비디오 또한 반응이 뜨겁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비디오 1위,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의 유튜브 트렌딩에 올랐다.

미니 13집을 통해 금빛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티즈는 오는 22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시아·호주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의 닻을 올린다. 이후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방콕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