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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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신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을 발매한다. JYP는 3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2026년 첫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영상은 리더 계훈이 TV 프로그램에서 ‘플러팅 코칭’을 하는 장면을 멤버들이 홀린 듯 지켜보는 모습으로 시작돼 킥플립 특유의 유쾌하고 통통 튀는 개성을 드러낸다. 특히 “난 매번 더욱더 네 눈에 거슬리고 싶어”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함께, ‘거슬리고 싶어’란 문구를 한 글자씩 새긴 단체 티셔츠를 입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장면은 본편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리더 계훈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킥플립만의 능청미와 발랄함을 일컫는 일명 ‘킥랄’을 녹여낸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Twenty’, ‘Stup!d’, ‘거꾸로’, ‘Scroll’, ‘Roar’, ‘My Direction’까지 총 7곡이 수록되며, 멤버 전원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주체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킥플립의 미니 4집 ‘My First Kick’은 오는 4월 6일(월)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Mnet M2 컴백쇼, 오후 8시에는 쇼케이스를 잇따라 진행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