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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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채영이 군부대에서 체감한 프로미스나인의 인기를 전하며 솔직한 입담을 터뜨린다.

4월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이채영은 데뷔 9년 차인 자신을 “중고 신인”이라고 소개하며 유쾌하게 포문을 연다. 이어 군부대 공연을 통해 프로미스나인의 뜨거운 반응을 직접 체감했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기가지니 뮤비차트 1위’를 기록하며 국군 장병들 사이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한다. 또 군 입대 후 절실하게 연락해오던 친구들이 전역 뒤에는 연락을 끊었다며 현실적인 에피소드도 털어놓아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이채영은 장병 설문조사에서 프로미스나인의 노래가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사실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최근 ‘위문열차에서 만나고 싶은 스타’ 설문에서 2위에 오른 것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군부대 공연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이채영은 뜨거운 호응 속에서 멤버들 각자의 매력이 주목받았고, 자연스럽게 멤버 간 경쟁 구도까지 생겼다고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 ‘군부대 프리패스상’으로 불리던 이미지가 ‘상견례 문전박대상’으로 화제가 된 이유도 밝힌다. 그는 예상보다 커진 반응에 당황했던 당시 상황을 전하며 또 한 번 웃음을 더한다.

숙소 생활 이야기도 이어진다. 멤버들과 서로를 위해 독설을 주고받는 현실 케미부터, 자신이 키우는 말티즈에게 무시를 당해 제압 방법까지 고민했던 일상까지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