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남현종 아나운서가 올해 11월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다.

1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남현종 아나운서의 결혼 발표와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엄지인은 “남현종 아나운서가 결혼을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이에 남현종은 “올해 11월에 결혼을 한다. 상대는 비연예인”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은다.

남현종은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도 털어놓는다. 그는 “10년지기 친구가 갑자기 소개해준 사람”이라며 소개팅으로 인연이 시작됐다고 밝힌다.

이어 남현종은 “소개팅 후 제가 직진했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과정을 전한다. 특히 “3번째 만남에서 고백했는데 ‘시간을 달라’는 말과 함께 대차게 차였다”고 밝혀 뜻밖의 반전을 안긴다.

하지만 남현종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직진 끝에 여자친구의 마음을 얻었다고. 청춘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가 설렘을 더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엄지인은 일일 웨딩 플래너로 변신해 남현종과 예식장 투어에 나선다. 결혼식 사회 경험이 많은 전현무도 후배를 위해 현실 조언을 건넨다.

전현무는 “무조건 음식이 맛있어야 한다”며 예식장 선택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음식 맛을 꼽는다. 결혼식 하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현실 조언이 웃음과 공감을 안길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