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강단둥이남매가 96세 외증조할머니 앞에서 사랑스러운 재롱을 펼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21회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강단둥이남매가 외증조할머니를 웃음 짓게 만드는 귀여운 개인기를 대방출한다.

이날 강단둥이남매는 외증조할머니 앞에서 뒤집기를 단번에 성공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강이는 양손을 앞으로 쭉 뻗고 양다리를 번쩍 들어 올린 채 파닥거리는 ‘슈퍼맨 배밀이’ 개인기로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이를 본 외증조할머니는 “홀랑 뒤집네~”라며 함박웃음을 짓고, 랄랄 역시 “배밀이한다! 슈퍼맨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첫 이유식 도전기도 공개된다. 강이는 첫 입부터 환한 미소를 보이며 완벽 적응한 반면, 단이는 낯선 맛에 동그랗게 눈을 뜨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곧 이유식의 매력에 푹 빠진 단이는 더 달라는 듯 손을 내밀며 폭풍 먹방을 펼친다. 특히 ‘쫍쫍’ 소리를 내며 먹방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쫍쫍 박사’ 면모를 보여줄 예정.

강단둥이남매의 사랑스러운 재롱에 외증조할머니는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방송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쫍쫍 박사 너무 귀엽다”, “슈퍼맨 배밀이 상상만 해도 심장 아프다”, “외증조할머니 웃는 모습 벌써 훈훈”, “오늘 슈돌 무조건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