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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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풍이 ‘육아인턴’에 출격해 현역 아빠다운 육아 내공을 발휘한다.

14일 밤 8시 20분 방송되는 tvN STORY ‘육아인턴’ 6회에서는 이경규와 안정환이 38개월 첫째와 12개월 세쌍둥이 등 4남매 육아에 도전한다.

이날 두 사람은 자연 임신 확률 0.01%를 뚫고 태어난 특별한 세쌍둥이를 포함한 4남매 육아에 나선다. 시작부터 정신이 쏙 빠진 채 공동육아의 현실을 마주한다.

든든한 지원군으로는 김풍이 등장한다. 5살 아들을 키우는 현역 아빠 김풍은 육아용품을 한가득 챙겨오며 등장부터 남다른 준비성을 보인다. 아이들을 향한 다정한 리액션으로 단숨에 마음을 사로잡는다.

김풍의 육아 센스도 공개된다. 그는 가제수건 하나로 턱받이를 만들고, 아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법을 선보인다. 여기에 자신의 전문 분야인 이유식 요리까지 직접 나선다.

4남매가 기존 시판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 상황에서, 평소 아들의 식사를 챙긴다는 김풍이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이경규와 안정환은 우는 아이 달래기, 잠투정 잠재우기, 기저귀 갈기, 목욕까지 이어지는 고난도 육아에 허둥댄다. 특히 똑 닮은 세쌍둥이 앞에서 누가 기저귀를 갈았는지조차 헷갈리는 ‘기저귀 지옥’에 빠진다.

김풍은 그런 두 사람에게 거침없는 잔소리를 쏟아내며 현역 아빠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제대로 긁는 김풍과 제대로 긁히는 ‘인턴즈’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김풍은 최상급 육아 난이도를 경험한 뒤에도 둘째를 고민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4남매 육아가 남긴 뜻밖의 여운과 세 사람의 팀워크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