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선이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

슬하에 세 명의 아들을 두고 있는 김지선의 임신 소식은 최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세상을 바꾸는 퀴즈’ 녹화 도중 알려졌다.

함께 출연한 이경실은 “김지선이 소화가 안 돼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임신한 것으로 나왔다”고 공개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