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필루스 베시, 복통 호소→응급실 行…‘엠카’ 불참

입력 2022-09-29 18: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라필루스 베시가 무대에 오르기 전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로 향했다.

2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라필루스 베시는 이날 예정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기 전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시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예정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라필루스는 지난 6월 20일 데뷔곡 'HIT YA!(힛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지난 22일 미니 1집 'GIRL's ROUND Part. 1'을 발매해 활동에 나섰다. 미니 1집에는 타이틀곡 'GRATATA(그라타타)'를 비롯해 타오르는 사랑을 노래하는 'Burn With Love(번 위드 럽)', 라필루스의 세계로 초대하는 'Queendom(퀸덤)'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