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메이는 내 삶의 전부, 평생 갔으면” [화보]

입력 2022-10-13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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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메이는 내 삶의 전부, 평생 갔으면” [화보]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더스타 10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IN THE FALL’이라는 주제로 가을과 마주한 박지훈의 로맨틱한 매력을 가득 담아냈다. 화보 속 박지훈은 자신만의 포즈와 눈빛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ANSWER(디 앤서)’를 발매하고 가수로 컴백한 박지훈. 그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가수 데뷔 때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그 순간을 생각해 보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기도 했고, 그때의 감사함을 잊지 않는다”며 “메이(팬덤)는 내 삶의 전부이며, 나와 함께 평생 갔으면 좋겠는 그런 나만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박지훈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항상 설렌다. 나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감정들이 느껴져서 항상 새롭다”며 “무대에 올라가서 팬들의 함성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고 힘이 난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지훈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10월호에서, 다채로운 영상은 더스타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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