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은하, 송중기와 특별한 인연 “지하철역 데려다줘”

입력 2023-01-14 11: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비비지 은하, 송중기와 특별한 인연 “지하철역 데려다줘”

비비지 은하가 배우 송중기와의 인연을 언급한다.

14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아는 누님’ 특집으로 꾸려진다. 박미선, 조혜련, 김지민, 오마이걸 유아, 미미, 비비지 은하, 신비, 홍지윤이 출연하며 학교를 졸업하고 형님들과 우연히 다시 만난 청춘남녀를 연기할 예정이다.

이가운데 비비지 은하는 배우 연습생 시절 송중기와 함께 연기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은하는 배우 송중기와 연기연습을 한 적이 있다며 “연습이 끝날 때면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시기도 했다”고 비화를 전한다. 모두의 부러움 속에 은하는 송중기에게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한다.

‘아는 형님’의 ‘아는 누님’ 특집은 14일(토)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