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보칼리노

포시즌스 호텔 서울 보칼리노



[스포츠동아 | 양형모 기자] 호텔 점심의 격은 살리고, 가격은 10만원 아래로 낮췄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주중 한정 비즈니스 고객을 겨냥한 런치 코스를 선보였다. 이탈리안, 모던 일식, 뷔페까지 선택지를 넓히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춰 중요한 미팅이나 모임 장소로 활용하기 좋다. 해당 프로모션은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에서는 주중 한정 ‘런치 딜라이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안티파스티 뷔페와 메인 요리 선택, 커피 또는 티로 구성된 코스로, 오늘의 파스타와 마르게리타 피자 등 기본 메뉴부터 흰살생선 아쿠아파짜, 한우 1++ 등심구이 같은 업그레이드 메뉴까지 고를 수 있다. 가격은 인당 7만9000원부터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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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일식 레스토랑 아키라 백은 한상 차림의 스페셜 정식 세트를 내놨다. 민물 장어덮밥 정식, 셰프 추천 모둠 초밥, 한우 1++ 채끝등심 덮밥 세트 중 선택 가능하다. 모든 세트에는 일본식 계란찜과 새우튀김, 미소국, 주와리 메밀 소바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인당 8만9000원부터다.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은 빠른 식사를 원하는 직장인을 겨냥해 ‘익스프레스 런치’를 마련했다. 주중 점심시간에 한해 예약 시간 기준 1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며, 기존 17만9000원에서 약 절반 수준인 8만9000원에 뷔페를 즐길 수 있다. 광화문 인근 비즈니스 수요를 고려한 구성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