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서울스카이와 123라운지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하늘 위에서 즐기는 커플 전용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월드타워 123층에 위치한 서울스카이 123라운지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한정 스페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전경과 한강을 동시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을 배경으로 식사와 체험을 결합한 구성으로, 기념일 데이트를 계획하는 커플들의 관심을 모은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스페셜은 서울스카이 2인 입장권, 123라운지 커플 세트 메뉴, 소원패 체험으로 구성됐다. 식사 전후로 전망대 관람이 가능하며, 소원패에 각자의 바람을 적어 남길 수 있는 요소를 더해 기억에 남는 하루를 완성하도록 했다.


커플 세트 메뉴는 식전빵과 전복·새우·가리비를 곁들인 해산물 허브 샐러드, 완두콩 스프로 시작된다. 메인 요리로는 안심 스테이크와 꽃게 껍질과 내장을 활용한 비스큐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가 제공된다. 여기에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저트와 와인 2잔이 포함돼 코스 구성을 마무리한다.

운영은 2부제로 진행된다. 1부는 오후 5시에 시작돼 일몰 시간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2부는 오후 8시에 시작돼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각 회차는 한정 좌석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예매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스카이 공식 홈페이지와 캐치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