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레고 포켓몬 신제품 조립 시연회 국내 최초 개최

레고랜드 레고 포켓몬 신제품 조립 시연회 국내 최초 개최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레고랜드에서 레고 포켓몬 신제품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직접 보고 조립 과정을 만나는 자리가 이번 주말 열린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레고 포켓몬 신제품 국내 출시를 기념해 조립 시연회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시연회는 2월 6일 오후 12시, 레고랜드 빅샵에서 진행되며 레고랜드 입장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둔 레고 포켓몬 신제품 3종이 모두 공개된다. 72153 ‘이상해꽃·리자몽·거북왕’, 72152 ‘피카츄와 몬스터볼’, 72151 ‘이브이’가 대상이다. 관동지방을 대표하는 포켓몬 캐릭터들이 레고 브릭으로 구현된 실물을 출시 전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조립 시연에는 춘천 지역 레고 테마 카페 ‘220볼트’ 소속 창작 크루 ‘볼트비’가 참여한다. 전문 크루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조립하는 전 과정을 공개하며, 완성된 작품은 이후 레고랜드 빅샵에 전시된다.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

피카츄와 몬스터볼

피카츄와 몬스터볼

 이브이


레고 포켓몬 제품 구매를 원하는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2월 27일 정식 출시 전까지 레고랜드 빅샵에서 해당 제품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이 가운데 72153 이상해꽃·리자몽·거북왕 세트는 레고랜드 코리아 빅샵과 온·오프라인 레고스토어에서만 판매된다. 해당 세트를 예약 구매하면 특전으로 40892 관동지방 배지 컬렉션이 증정된다.

제품 구성도 눈길을 끈다. 72152 ‘피카츄와 몬스터볼’은 2050개 브릭으로 피카츄가 몬스터볼에서 튀어나오는 장면을 표현했다. 72153 ‘이상해꽃·리자몽·거북왕’은 총 6838개 브릭, 높이 50cm의 대형 전시용 세트로 세 포켓몬의 최종 진화형을 함께 담았다. 72151 ‘이브이’는 587개 브릭으로 얼굴과 팔다리를 움직일 수 있으며 ‘빌드 투게더’ 앱을 통해 함께 조립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포켓몬 트레이너를 꿈꿔온 이들이 레고 포켓몬 제품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도록 이번 시연회를 준비했다”며 “레고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