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의 신데렐라’ 밀고 당기는 사랑

입력 2024-08-22 15: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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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문상민, 신현빈, 박소진, 윤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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