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이 믿을 수 없는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8일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광고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김완선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끄러운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53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혜영은 “거짓말!!”이라는 반응을, 엄정화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감탄을 표현했다.
한편 김완선은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한 뒤 지금까지도 전설적인 ‘섹시 아이콘’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김완선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8일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광고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김완선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끄러운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53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혜영은 “거짓말!!”이라는 반응을, 엄정화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감탄을 표현했다.
한편 김완선은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한 뒤 지금까지도 전설적인 ‘섹시 아이콘’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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