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김강우, 시크한 올블랙

입력 2021-04-13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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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13일 오후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 및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연 배우 서예지는 이날 최근 불거진 논란에 입장 발표 예정이었으나, 기자간담회에 불참했다. 또한 '내일의 기억'과 관련한 인터뷰를 고사한다고 밝혔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쳐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로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CJ ENM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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