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내가 국내 최고 세터

입력 2025-02-04 2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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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한선수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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