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기운 받아 힘찬 출발”… 정상 전망대 확장도 추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일출 명소로 알려진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갖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석성산 정상에서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이 시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석성산에 머물며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전했다.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용인시체육회와 산악연맹은 산 중턱과 정상에서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했다. 시민들은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정상에서 시민들에게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모두가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도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어 “올해도 시장과 모든 공직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더욱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석성산에서는 매년 신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며, 참여 시민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정상부 시설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 6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석성산 정상 전망대 면적을 기존 230㎡에서 500㎡로 확대하고, 데크도 넓히는 등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산 정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비 가림막을 설치하고 구급함과 제세동기를 비치할 예정”이라며 “야간 조명과 전자홍보 게시대도 설치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는 석성산으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장관섭·김영근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김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