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이민근 시장).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이민근 시장).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대전환 전략을 공식화했다.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산업도시로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해왔지만,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이 필요하다”며 “첨단기술과 사람 중심 정책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중심 도시 전환 본격화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이민근 시장).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이민근 시장). 사진제공|안산시


시는 우선 경기경제자유구역(ASV) 지정 추진과 AX(첨단·전환) 실증산단 조성을 통해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첨단로봇,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수소에너지 등 차세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지로 재편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해당 사업들이 본격화될 경우 약 8조 원 규모의 경제효과와 3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청년이 모이는 산업 생태계 구축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이민근 시장).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이민근 시장). 사진제공|안산시


시는 기업 유치 확대를 위해 규제 개선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기관·대학·기업이 연계된 개방형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청년과 기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 주거 연계 정책,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일하고 싶은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사람 중심 시정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이민근 시장).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이민근 시장). 사진제공|안산시


산업 전환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 정책도 병행된다.

안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돌봄 체계 강화,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교통·주거·환경 분야에서도 도시 기능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 열 것”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이민근 시장).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이민근 시장).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시장은 “지난 40년이 산업 성장의 역사였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혁신과 삶의 가치가 공존하는 시간”이라며 “시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 안산에 산다는 자부심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올해를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산업, 복지, 도시 정책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미래형 첨단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