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출범… 공약 이행 체계 마련 및 시정 인수 착수
∎ 김달수 위원장 중심 실무형 조직 구성… 분야별 전문가 참여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를 위한 조직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 비전 수립과 공약 이행 체계 마련, 안정적인 시정 인수를 목표로 운영된다. 위원장은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이 맡았으며, 이성우 한국항공대 초빙교수가 부위원장을 맡는다.

위원회는 총 15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4개 분과와 2개 특별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시의원, 교수, 건축사, 감정평가사, 주민자치 분야 인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인수위원으로는 ▲봉재현(김성회 국회의원 보좌관) ▲문혜숙(농협대학교 사무처장) ▲박진환(한준호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전 금천구청 비서실장) ▲정지혜(한준호 국회의원 비서관) ▲조현숙(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제9대 고양시의회 부의장) ▲김유동(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이사, 전 대화감정평가법인 북부지사 대표 감정평가사) ▲강태영(김영환 국회의원 보좌관) ▲김민희(아키디아건축사사무소 대표, 전 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위원) ▲김상우(한국항공대학교 교수,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단 선임연구원) ▲하성용(중부대학교 교수, 한굮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회장) ▲최경애(성균관대학교 사회학 박사, UEA 공공정책 공공관리 석사) ▲정민경(제9대 경기도 고양시의회 의원, 경기도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임현철(덕양구주민자치회 고문, 전 한국표준협회 전문이사)이 각각 배치되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 수립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분과별 정책 검토와 자문을 지원한다.

민경선 당선인은 “실무와 정책 중심의 철저한 검토를 통해 고양시 현안을 면밀히 진단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며 “민선 9기 고양특례시의 안정적인 출범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