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2010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에 SK 선수들이 반바지 차림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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