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 - 2 SK
<연장 12회>
롯데가 손아섭의 2점 홈런, SK가 김강민의 동점 솔로포를 주고받으면서 결국 양 팀이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SK는 선두타자로 나선 대타 권용관이 우중간 2루타를 때려내 무사 2루라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SK 쪽으로 넘어가는 듯했던 흐름이 꼬이기 시작했다. 김연훈의 희생 번트 타구에 백스핀이 걸리면서 포수 앞에 원바운드로 떨어졌다.
자연스럽게 2루주자 권용관은 3루에서 비명횡사. 그래도 여전히 1사 1루 기회는 이어졌다. 게다가 타석에는 2안타에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던 김강민이 섰다. 그러나 김강민의 빗맞은 타구가 높이 뜨면서 내야를 간신히 벗어나 유격수 문규현의 글러브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타구 판단을 잘못해 2루로 달리던 김연훈이 황급히 1루로 방향을 바꿨지만 너무 늦은 후. 뒷심과 집중력의 대명사였던 SK는 천금같은 1승을 눈앞에서 그렇게 놓쳤다.
문학 | 배영은 기자
<연장 12회>
롯데가 손아섭의 2점 홈런, SK가 김강민의 동점 솔로포를 주고받으면서 결국 양 팀이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SK는 선두타자로 나선 대타 권용관이 우중간 2루타를 때려내 무사 2루라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SK 쪽으로 넘어가는 듯했던 흐름이 꼬이기 시작했다. 김연훈의 희생 번트 타구에 백스핀이 걸리면서 포수 앞에 원바운드로 떨어졌다.
자연스럽게 2루주자 권용관은 3루에서 비명횡사. 그래도 여전히 1사 1루 기회는 이어졌다. 게다가 타석에는 2안타에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던 김강민이 섰다. 그러나 김강민의 빗맞은 타구가 높이 뜨면서 내야를 간신히 벗어나 유격수 문규현의 글러브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타구 판단을 잘못해 2루로 달리던 김연훈이 황급히 1루로 방향을 바꿨지만 너무 늦은 후. 뒷심과 집중력의 대명사였던 SK는 천금같은 1승을 눈앞에서 그렇게 놓쳤다.
문학 |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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