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문 NC 감독. 스포츠동아DB
“두산때 손민한에 패한 경기 생생”
이재학·이태양은 불펜 전환 검토
4할 승률에 시즌 7위. 좋지 않은 성적이다. 4강 후보였다면 실패한 시즌이다. 그러나 창단 팀이라면 다르다.
NC가 6월 4할 승률과 7위에 도전한다. 3일까지 NC는 17승2무28패로 승률 0.378, 8위를 달리고 있다. 7위 SK에는 3.5게임차로 따라 붙었다.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던 4월을 생각하면 상전벽해다.
5월 수비 안정과 타선 부활의 약속을 지킨 NC 김경문 감독(사진)은 6월 불펜 안정을 통해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을 시작한다. 그 열쇠는 베테랑 투수 손민한(38)이다. 김 감독은 “6월 손민한을 선발진에 투입하고, 이재학(23)과 이태양(20) 중 한 명을 불펜으로 돌리겠다. 두산 시절 직구 최고 스피드가 130km대 초반에 그친 손민한(당시 롯데)에게 패한 경기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정교한 제구력을 갖췄고, 타자와 싸울 줄 아는 투수다. 선발진에서 제 몫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학은 4승1패·방어율 2.85, 이태양은 4승4패·방어율 3.85를 기록 중이다. 사실상 1군 데뷔 시즌인 점을 고려하면 기대이상의 성적이다. 그러나 김 감독은 과감히 손민한을 선발진에 투입하고, 토종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투수 한 명을 불펜으로 돌리기로 했다.
투구 스타일상 불펜에 더 어울리는 투수는 빠른 공을 지닌 이재학이다. 손민한이 선발에서 제 몫을 다하면 NC는 시속 150km 이상을 던지는 우완 이민호와 좌완 노성호, 그리고 사이드암 이재학이 함께 불펜을 지키게 된다. 불펜은 한층 두터워지겠지만, 3년여 만에 복귀하는 손민한은 많은 부분에서 불투명하다. 김 감독이 아니라면 결코 쉽지 않은 과감한 전략적 선택이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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