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디우스 밀리크. ⓒGettyimages이매진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레스터시티가 벌써부터 다음 시즌을 대비해 공격진 강화에 나설 태세다.

영국 레스터 지역지인 '레스터 머큐리'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레스터시티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아약스 소속 공격수인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아약스는 밀리크를 대신할 선수를 찾지 않는 한 이 협상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55억 원)를 제시한다면 거절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밀리크는 올 시즌 공식전 42경기에 출전해 24골을 기록했고 리그만 따졌을 때는 31경기 출전, 21골을 넣었다.

레스터시티는 현재 밀리크뿐만 아니라 루카스 페레스(28,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트로이 디니(왓포드) 등을 영입 물망에 올려놓은 상태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