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이승훈이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몰아쉬고 있다.

태릉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