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200 탈삼진 감사합니다’ [포토]

입력 2022-09-18 16: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안우진이 2회초 1사 NC 노진혁을 삼진 아웃시키며 200 탈삼진을 기록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