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득점 후 환호~ [포토]

입력 2023-04-06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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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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