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인 ‘이제는 여자배구 대표 세터’ [포토]

입력 2023-04-10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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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7 세터-현대건설 김다인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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