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고 김연주, 힘찬 투구~ [포토]

입력 2023-05-22 16: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세광고와 부산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에서 세광고 김연주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