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1루주자 묶어야해’ [포토]

입력 2023-06-07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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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만루 키움 김혜성이 뜬공을 잡은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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