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KIA의 뜬공 때 두산 이유찬이 볼을 잡으며 넘어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