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SSG 최정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최정은 개인통산 450홈런을 달성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