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2026시즌 V리그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다음달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다. 남녀부 총 17명의 경력직 외국인 선수가 V리그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링컨(왼쪽), 라셈(오른쪽) 등 네임밸류가 높은 선수들이 적지 않아 눈길을 모은다. 사진제공|KOVO
V리그 남녀부 각 7개 구단은 1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5~2026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 집중하고 있다. 팀 성적에 외국인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자유계약선수(FA) 영입과 11일 열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이상으로 정성을 쏟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25~2026시즌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를 거쳐 외인을 선발한다. 드래프트 지원자는 다음 달 6일(한국시간)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트라이아웃에 참가해야 한다. 드래프트는 9일 실시된다.
이달 8일까지 총 223명(남자부 146명·여자부 77명)이 V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중 V리그 경력직은 17명(남자부 12명·여자부 5명)이다. 남자부에선 아히(네덜란드), 알리(이란), 아르템(러시아·이상 전 우리카드), 마테우스(브라질), 엘리안(쿠바·이상 전 한국전력), 링컨(호주), 요스바니(쿠바·이상 전 대한항공), 마테이(슬로베니아), 그로즈다노프(불가리아·이상 전 삼성화재), 펠리페(브라질·전 OK저축은행), 에드가(브라질·전 KB손해보험), 바로티(헝가리·전 현대캐피탈)가 V리그에서 재도전을 희망했다. 여자부에선 윌로우(미국), 마테이코(폴란드·이상 전 흥국생명), 라셈(미국), 산타나(푸에르토리코·이상 전 IBK기업은행), 자비치(크로아티아·전 페퍼저축은행)가 V리그행을 다시 추진한다.
구단들은 경력직 외국인 선수를 향한 관심을 감추지 않는다. V리그에서 통할만한 툴을 갖춘 선수가 적지 않아서다. 특히 남자부는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자리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친 선수가 적지 않다. 이번 시즌 외인 농사를 망친 팀들은 연일 이들의 영상을 챙겨보고 있다.
A구단 사무국장은 “경력직들의 네임밸류가 높다. 몸 상태가 관건이라 트라이아웃에서 이들을 한 번이라도 더 보려는 팀들이 많을 것”이라며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결과와 기존 외국인 선수들의 재계약 여부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망했다.
여자부에선 조심스러운 의견이 적지 않았다. 높이만큼은 국내 선수들보다 우위라 뽑아봐도 된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이미 한차례 실패한 선수들이 많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B팀의 감독은 “마테이코(197㎝), 윌로우, 라셈, 자비치(이상 191㎝), 산타나(185㎝) 모두 높이에 강점이 있다. 이번 시즌 흥국생명처럼 확실한 국내 공격수가 있다면, 투트쿠(튀르키예·191㎝)처럼 측면 블로킹을 도와 줄 장신 공격수를 뽑아도 된다”고 분석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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