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는 4일(한국시간) 인드라 브라운(사진), 알레산드로 바비에리, 미아 브룩스 등 밀라노·코르페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빛낼 10대 스타들을 소개했다. 사진출처│브라운 인스타그램

IOC는 4일(한국시간) 인드라 브라운(사진), 알레산드로 바비에리, 미아 브룩스 등 밀라노·코르페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빛낼 10대 스타들을 소개했다. 사진출처│브라운 인스타그램


IOC는 4일(한국시간) 인드라 브라운, 알레산드로 바비에리(사진), 미아 브룩스 등 밀라노·코르페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빛낼 10대 스타들을 소개했다. 사진출처│바비에리 인스타그램

IOC는 4일(한국시간) 인드라 브라운, 알레산드로 바비에리(사진), 미아 브룩스 등 밀라노·코르페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빛낼 10대 스타들을 소개했다. 사진출처│바비에리 인스타그램

IOC는 4일(한국시간) 인드라 브라운, 알레산드로 바비에리, 미아 브룩스(사진) 등 밀라노·코르페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빛낼 10대 스타들을 소개했다. 사진출처│브룩스스 인스타그램

IOC는 4일(한국시간) 인드라 브라운, 알레산드로 바비에리, 미아 브룩스(사진) 등 밀라노·코르페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빛낼 10대 스타들을 소개했다. 사진출처│브룩스스 인스타그램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2026밀라노·코르페나담페초 동계올림픽서도 무서운 10대들의 활약이 전세계를 들썩일 수 있을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4일(한국시간) 밀라노·코르페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빛낼 10대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서 금 2, 은메달 1개를 따내며 10대 선수 열풍을 일으킨 구아이링(23·중국)에 버금가는 활약이 기대되는 자원들이다.

이 중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인드라 브라운(16·호주)을 향한 관심이 가장 크다. 브라운은 이번 대회 참가자 중 프리스타일 스키 애비 빈터베르거(15·미국)에 이어 2번째로 어리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오스트리아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서 4차례 출전해 금1, 은1,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스타덤에 올랐다. 월드컵 랭킹 역시 1위로 밀라노·코르페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알레산드로 바비에리(18·미국) 역시 무서운 10대로 지목됐다. 2024년부터 미국스키대표팀에 발탁된 그는 지난해 2월 캐나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스노보드 월드컵 5차대회서 동메달을 따내며 성인무대 안착에 성공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 당시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 히라노 아유무(일본)가 구사한 기술인 트리클 코크 1440을 그 역시 무난하게 구사할 수 있다. 밀라노·코르페나담페초 동계올림픽서도 정상에 도전할만한 기량이다.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과 빅에어 모두 금맥 수확에 도전장을 내민 미아 브룩스(19·영국)의 기세도 예사롭지 않다. 브룩스는 2023 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서 이 종목 역대 최연소 금메달을 따낸 세계정상급 선수다. 2024~2025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서는 각 종목 최고 선수에게 주는 크리스탈 글로브를 수상했다. 고난도 회전 기술인 캡 1440 스테일피시를 앞세워 두 종목 석권에 도전한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